동아대병원, 고위험 산모태아집중치료실 개소

파이낸셜뉴스       2026.01.19 18:47   수정 : 2026.01.19 18:47기사원문

동아대병원은 19일 본관 분만실 내에 산모태아집중치료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에 신설된 산모태아집중치료실은 총 5개 병상 규모로, 고위험 산모와 태아를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갖췄다.


최근 고령 산모 증가와 함께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 등 난임 치료가 확대되면서 다태아 임신 등 고위험 임신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동아대병원은 분만실 내 산모태아집중치료실을 구축해 고위험 임신과 분만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치료 시스템을 마련했다.

안희배 병원장은 "산모태아집중치료실 개소를 통해 고위험 임신과 분만에 대한 중증 치료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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