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정기총회.."화물운송업계 발전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6.01.19 19:12   수정 : 2026.01.19 19: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 신한춘)는 19일 부전동 롯데호텔부산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64기 정기총회를 열어 협회 운영성과 보고와 향후 화물운송업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협회 임원과 회원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450여명 참석했다.

행사는 신한춘 이사장 개회사,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최광식 전국화물연합회 회장 축사와 표창장·감사패 수여,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은 협회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인사 등에 대한 부산시장 표창 23명, 전국화물연합회장 표창 8명 등 총 98명의 개인 유공자에게 포상이 수여됐다.

2025년도 회계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안건 등이 상정돼 통과됐다.




신한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부산 화물운송산업을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회원과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물류 환경과 친환경·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협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안전한 운송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화물운송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부산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회원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지역 물류산업 발전과 부산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단체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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