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모바일 외환거래 365일 24시간 이용하세요
파이낸셜뉴스
2026.01.20 09:34
수정 : 2026.01.20 09:10기사원문
주말·공휴일에도 거래 가능
"유기적 외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SC제일은행은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미국 달러(USD) 등 주요 통화 외환거래를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365일 24시간 실시간 외환거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외환거래 시간을 기존 은행 영업시간 위주에서 연중무휴 24시간(점검시간 제외)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미 달러, 유로(EUR), 일본 엔(JPY) 등 주요 10개 통화에 대해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언제든지 실시간으로 외환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2월 28일까지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야간 및 공휴일에 365달러 이상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SC제일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역외펀드, 외화예금 등 다양한 외화 상품과 연계해 유기적인 외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환율 변동에 즉각 대응하면서 외화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종합 외화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사친 밤바니(Sachin Bhambani) SC제일은행 Affluent/자산관리부문장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실시간 환율 대응에 대한 고객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시간 제약 없이 외화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혁신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SC그룹의 글로벌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외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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