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오늘도 질주…"시가총액 100조 첫 돌파"
뉴스1
2026.01.20 09:14
수정 : 2026.01.20 09:14기사원문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현대차(005380)가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조 원을 넘어섰다.
20일 오전 9시 4분 현대차는 전일 대비 1만 원(2.08%) 오른 49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00조 3313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조 원을 돌파했다.
전날에도 현대차는 16% 넘게 급등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373220)을 제치고 약 6년 7개월 만에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탈환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피지컬 인공지능(AI) 전략 실행은 미래 자동차 산업에서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미래 신성장 동력에 꾸준한 투자가 가능한 현대차 그룹에 이젠 디스카운트가 아닌 프리미엄을 줘야 할 때"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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