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윤주모’ 윤나라 셰프와 간편식 3종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1.20 14:36
수정 : 2026.01.20 14:0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세븐일레븐은 다음 달 3일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2' 톱5 진출자인 윤나라 셰프와 협업한 삼각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푸드 간편식 3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윤나라 셰프는 해방촌 ‘윤주당’에서 직접 빚은 전통주와 한식 안주를 결합한 ‘주모의 한상’ 테이스팅 코스를 운영하며 전통주 애호가와 외국인 고객층 사이에서 ‘윤주모’로 불려왔다. 2020년 대한민국 명주대상 소주 부문 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전통주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윤주당의 사계절 막걸리 레시피'를 집필했다.
세븐일레븐은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28일까지 해당 간편식을 카카오페이머니 또는 롯데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상품은 칠성사이다제로와 함께 구매 시 콤보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윤나라 셰프가 전통주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춘 점을 고려해, 향후 협업 범위를 주류 카테고리로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편의점은 접근성이 높은 채널인 만큼 스타 셰프의 메뉴를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셰프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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