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미연합훈련 중단하라"..4월 북미회담 변수되나
파이낸셜뉴스
2026.01.20 15:38
수정 : 2026.01.20 15:38기사원문
이날 선언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조국혁신당 김준형 등 국회의원 13명과 남북민간교류협의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한국진보연대 등 개인 218명과 단체 357곳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국 선언문을 통해 "3월로 예정된 한미 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시작으로 한반도에 다시 평화의 봄을 불러와야 한다"고 촉구했다.
하지만 국방부는 3월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자유의 방패, FS 연합연습)을 예정대로 실시할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원칙대로 한미연합훈련을 할 것"이라며 "아직은 큰 변화 없이 한미 양국이 로드맵에 따라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왔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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