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전략수출금융기금으로 장기·저신용 프로젝트 지원…신시장 개척"

파이낸셜뉴스       2026.01.21 08:35   수정 : 2026.01.21 08:3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1일 "방산·원전·플랜트 등 대규모 프로젝트는 물론 그동안 제한적이었던 장기·저신용 프로젝트까지 금융지원을 확대해 신시장 개척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전략수출금융기금을 신설해 전략적인 수출에 대한 금융지원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전략수출상생기여금을 도입해 수혜기업의 이익이 생태계 전반의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전략수출금융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 부총리는 "17개 시도별 권역책임의료기관의 노후 인프라를 신속히 개선해 지역의 의료역량을 끌어올리겠다"며 "2026년에 총 2030억원을 투입해 중환자실을 확충하고 로봇수술기 등 첨단의료장비와 중증치료장비를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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