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채소·과일 3종 이상 혼합 '과채로움 티'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1.21 09:56   수정 : 2026.01.21 09: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휴롬은 채소·과일 원물을 3종 이상 혼합, 컨디션에 따라 즐길 수 있는 '과채로움 티'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과채로움 티'는 전문가가 채소·과일 원물을 3종 이상 혼합해 개발했으며, 당류와 인공감미료, 합성향료를 함유하지 않은 건강차다. 우선 △비우다 티 △힘내다 티 △지켜주다 티 △풀리다 티 등 4종을 선보였다.

특히 '비우다 티', '힘내다 티' 2종은 '2025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을 수상, 식음료 전문가로부터 맛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비우다 티'는 늙은 호박, 루이보스, 귤피, 민들레 뿌리로 만들었다.

또한 '힘내다 티'는 호지차, 홍도라지, 생강, 현미, 감초, 표고버섯, 마늘을 혼합해 구수함과 감칠맛이 있다. '지켜주다 티'는 돼지감자, 바나나잎, 여주, 레몬필로 만들어 쌉싸름한 깊은 맛과 은은한 단맛이 있다.


아울러 '풀리다 티'는 사과, 오미자, 구기자, 레몬머틀, 로즈마리, 로즈힙을 혼합해 상큼한 첫 맛과 부드러운 단맛이 펴진다. '과채로움 티'는 2월 말 휴롬 자사몰 및 과채로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엔자임 주스키트에 이어 과채로움 티를 선보였다"며 "채소·과일 영양 섭취를 통해 많은 이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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