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다문화 아동에 매월 1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1.21 13:36
수정 : 2026.01.21 13:3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임실=강인 기자】 전북 임실군은 다문화가족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원의 육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육아지원금은 다문화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 도입했다.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매월 25일 육아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심민 임실군수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다문화가족 육아지원금이 부모의 부담을 덜고, 더 나아가 임실군의 출산율 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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