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자살 예방 노력’ 인정 받았다
파이낸셜뉴스
2026.01.22 08:48
수정 : 2026.01.22 08:48기사원문
행안부, 2025 지역안전지수 평가 공표…6개 영역 중 자살 분야 4등급→3등급 달성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진단해 안전 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의 관심을 높이고, 취약 분야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공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영역을 평가하며, 자살 분야만 유일하게 전년 4등급에서 3급으로 상승했다.
충남도는 올해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은숙 충남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자살분야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고 보호하는 지표인 만큼 취약한 부분을 면밀히 분석해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살사고 없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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