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쉴드 AI 맞손..구본상·신익현 총출동
파이낸셜뉴스
2026.01.22 09:05
수정 : 2026.01.22 09: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IG넥스원은 21일(현지 시간) 무인체계 및 자율비행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쉴드 AI(Shield AI)와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무인·자율 시스템 전시회 ‘UMEX 2026(Unmanned Systems Exhibition and Conference)’에서 계약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LIG넥스원의 다목적 드론발사 유도탄 ‘L-MDM(LIG Multi-purpose Drone launched Missile)’을 쉴드 AI의 수직 이착륙기(V-BAT)에 장착 후, 비행 및 발사 시험하는 사업 계약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구본상 LIG 회장,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밥 하워드(Bob Harward) 쉴드 AI 수석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향후 양사는 무인기·탑재 무장의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과 장기적인 파트너쉽을 통해 다변화하는 글로벌 시장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LIG넥스원과 쉴드 AI는 지난해 5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유무인 복합·자율작전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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