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6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1·2차 1인당 60만원
뉴스1
2026.01.22 09:08
수정 : 2026.01.22 09:08기사원문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오는 26일부터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1인당 60만 원(1차 30만 원, 2차 30만 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주민이 지원 대상이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2차 신청은 4~5월 중 받는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한다. 첫 주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할 수 있다.
군은 직장인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신청받는다. 선불카드는 보은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1·2차 지급분 모두 9월 30일까지다.
최재형 군수는 "군민 생활 안정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정책"이라며 "차질 없이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현장 대응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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