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 시대 주역"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장중 4%↑
뉴시스
2026.01.22 09:15
수정 : 2026.01.22 09:15기사원문
모두 역대 최고치인 매출(지난해 3분기 86조600억원), 영업이익(2018년 3분기 17조570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2026.01.08. myjs@newsis.com
22일 오전 9시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800원(4.55%) 오른 15만6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3만1000원(4.19%) 상승한 77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는 장중 15만7000원까지 올라 지난 19일(15만600원) 이후 3거래일 만에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으며 SK하이닉스 역시 77만3000원을 터치해 지난 19일(77만4000원)에 기록한 최고가에 근접하고 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에 도달했다. 코스피 5000 시대를 이끈 주역은 단연 반도체가 꼽힌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 회복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기대감에 따른 랠리가 이어지며 지수 전체를 견인했다.
실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해에만 각각 125.38%, 274.35% 급등했으며 올해에도 전날까지 24.69%, 13.67% 뛰었다. 두 회사의 시가총액만 전일 기준 1424조원에 이른다. 코스피 시총 비중의 40%에 육박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mrkt@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