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모터스, 신임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로 데이브 헤이터 선임
파이낸셜뉴스
2026.01.22 10:13
수정 : 2026.01.22 10:13기사원문
40년 경력의 브랜드 전문가
세일즈 및 네트워크 활동 총괄
데이브 헤이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는 벤틀리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한 브랜드 전문가다. 향후 벤틀리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조직과 긴밀히 협력해 권역 내 주요 시장 전반의 모든 브랜드, 세일즈 및 네트워크 활동을 총괄할 예정이다.
헤이터 총괄 디렉터는 과거 싱가포르와 한국에 벤틀리 지사를 설립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럭셔리 고객층과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를 쌓아 왔다.
크리스토프 조르주 벤틀리모터스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이사회 멤버는 “데이브 헤이터 총괄 디렉터는 탁월한 비즈니스적 통찰력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벤틀리의 가치에 대한 감각을 모두 겸비한 적임자”이라며 “그는 새로운 역할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럭셔리 모빌리티를 선보이고자 하는 벤틀리의 장기 비전에 맞춰 지역 성장, 딜러 네트워크 및 고객 경험을 조율하는 핵심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브 헤이터 총괄 디렉터는 “영국 크루(Crewe)에서 벤틀리와 함께 오랜 기간 성장해 온 입장에서, 벤틀리 브랜드의 중요한 전환점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돌아와 비즈니스를 이끌게 되어 영광”이라며 “역동적인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많은 기회를 바탕으로 강력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디자인과 기술,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진화하고 있는 벤틀리의 스토리를 모든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벤틀리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을 이어나가며, 권역 내 고객 및 잠재 고객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차별화된 벤틀리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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