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69개 협력사 초청 행사…안전보건 협력 계획 공유
파이낸셜뉴스
2026.01.22 10:17
수정 : 2026.01.22 14:47기사원문
이번 행사는 협력사에 지난 한 해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협력 방향 및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정환 SK텔레콤 안전보건 최고 경영책임자(CSPO), 최훈원 안전보건실장 등 SK텔레콤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SK텔레콤은 참석한 협력사들과 함께 2026년도 안전보건 상생 협력 계획을 공유하며 작업현장에서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안전’이라는 기본과 원칙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SK텔레콤은 야간 도로 굴착 및 관로 이설을 하거나 깊이 2.5m 이상 맨홀 내부 선통 작업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킨 모범 기업 8곳과 작업자의 안전과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에서 즉각적인 대처를 했던 우수 기업 3곳 등 11곳을 선정해 최우수상을 수여했다.
류 CSPO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T의 안전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에 대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업현장 안전 지원을 위한 AI 안전기술 및 협력사 지원 교육 콘텐츠와 시스템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