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확장 고민하는 약사·간호사 주목...제이앤피메디, 오픈하우스 및 커리어 토크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1.22 10:27
수정 : 2026.01.22 10:27기사원문
이번 행사는 병원과 약국 중심의 전통적인 진로 선택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임상 업계로 커리어 확장을 고려하고 있는 약사·간호사들을 위해 기획됐다.
약사 대상 오픈하우스는 28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제이앤피메디 본사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약학적 전문성이 임상 운영 및 전략, 서비스 기획 등의 분야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제 사례와 임상 업계에서 약사의 실질적 수행 역할에 대한 다채로운 조언을 얻을 전망이다. 여기에, 제이앤피메디의 조직 문화와 업무 환경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오피스 투어와 CRA 직무 채용 설명회도 연이어 진행된다.
간호사를 대상으로 하는 커리어 토크는 2월 3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간호사 면허 취득 후 CRA 및 CRC 직무를 경험한 재직자들이 토크쇼를 이끌며, 디지털 기반의 임상 운영 환경에서의 업무 방식 및 커리어 성장 과정을 소개한다. 간호사로서의 전문 지식과 데이터 중심의 임상 경험을 글로벌 가이드라인과 결합해 임상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노하우에 대해서도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본 행사에서도 실무자 커리어 토크에 이어 채용 설명회가 진행된다.
두 행사가 모두 종료된 이후 2월 4일부터는 약사·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CRA 직무 ‘BLUE 4기’ 공개 채용 서류 접수가 시작된다.
정권호 제이앤피메디 대표는 “의료 전문성은 더 이상 현장에 국한되지 않고,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임상 산업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오픈하우스와 커리어 토크는 약사와 간호사들이 병원과 약국을 넘어 임상 운영,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글로벌 프로젝트 등 여러 영역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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