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충북 보은군 주요 농산물 판로 확대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2026.01.22 10:49   수정 : 2026.01.22 10:4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상은 충북 보은군과 '농산물 생산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 보은군에서 생산하는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협약에 따라 대상은 보은군에서 생산하는 쌀, 양파 등 주요 농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한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또 데이터 기반으로 재배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노지 스마트팜 등에도 동참한다. 농가와 동반 성장을 통해 생산과 유통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찬 대상 유통CIC 구매실장은 "70년간 쌓아온 대상의 유통 역량과 보은군의 농업 자원을 연계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