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지방 스타트업 발굴·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1.22 11:25
수정 : 2026.01.22 11:25기사원문
21일 부산 2기, 22일 경남 3기
디노랩 발대식 개최
지자체·신보·지역투자자도 참석
발대식에는 우리은행을 비롯해 부산시와 경상남도, 양산시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신용보증기금, 지역 투자자 등 지역의 창업 생태계 관련 핵심 주체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혁신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디노랩 경남3기에는 △브릿센트(커뮤니티 기반 영어교육 솔루션) △써모아이(고정밀 열화상 솔루션) △오션스바이오(생체정보 기반 바이오솔루션) △옵트에이아이(AI 기반 디바이스 최적화 솔루션) △케미폴리오(바이오 연료 소재 개발) △페텔(반려동물 숙박예약 플랫폼) △한국주택정보(비아파트 관리비 솔루션) 등 7개 기업이 선정됐다.
우리금융은 이번에 선발된 기업들이 지역 거점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우리금융지주 디지털혁신부문 옥일진 부사장은 “디노랩은 우리금융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의 핵심 채널”이라며 “유망 기술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그룹사와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그룹은 디노랩을 통해 현재까지 총 219개 기업에 약 4000억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와 60여건의 제휴를 맺었다. 서울 강남·관악, 충북, 전북, 경남, 부산 등 전국 6개 센터를 중심으로 한 투자와 협업은 기업의 △자금 조달 △기술 사업화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생산적 금융 모델이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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