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도민연금' 이틀 만에 5천명 가입 채워
파이낸셜뉴스
2026.01.22 13:34
수정 : 2026.01.22 11:43기사원문
전국 최초 개인연금 지원사업
이틀 만에 5천명 조기 마감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은 전국 최초 개인연금 지원사업인 '경남도민연금'이 신청 이틀만에 모집인원 5000명을 모두 채웠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접수를 시작한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 IRP에 가입한 도민에게 연 최대 24만원을 추가 적립해주는 제도로 △만40세 이상~만55세 미만 △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 △신청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납입 금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하며, 10년간 1인당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금이 적립된다.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 박현동 부문장은 "국민연금 수급 전 발생할 수 있는 소득공백을 보완하는 전국 최초의 도민연금 제도인 경남도민연금이 성공적으로 출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도민의 안정적인 연금운영과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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