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사전컨설팅 검색서비스' 개시…"공직사회 적극행정 지원"
뉴시스
2026.01.22 12:02
수정 : 2026.01.22 12:02기사원문
법제처와 협업, 국가법령정보센터 내 검색서비스 구축
사전컨설팅은 공직자가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사안에 대해 감사원이 처리 방향 등의 의견을 제시해주는 제도로, 감사원은 코로나19 대응, 민관계약 갈등 등 다양한 민생 현안 해결을 지원하며 지난해 말까지 총 462건의 사전컨설팅 사안을 접수·처리했다.
이번 서비스 구축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모호한 법령 해석으로 인한 공직사회의 소극행정 관행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공직사회가 소신 있게 적극행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감사원은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를 상시 발굴하고, 사전컨설팅 신청을 민간까지 확대하는 등 적극행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며 "공직사회의 책임성을 높이고, 현장의 소신 있는 결정이 국가·국민에 도움 되는 실질적인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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