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 마약단속팀, 마약 적발 성과로 ‘포상금’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1.22 14:56   수정 : 2026.01.22 14: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관세청은 지난 21일 관세청장 주재로 열린 2025년 마약밀수 단속 실적 브리핑 현장에서 지난해 부산항을 통한 대형 코카인 밀수를 사전에 차단한 부산세관 마약단속팀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신항에선 지난 5월과 8월 에콰도르발 코카인 600㎏과 300k㎏이 각각 적발됐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경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라고 격려했다.

유영한 부산세관장은 “이번 포상은 밤낮없이 마약밀수 차단 업무에 헌신한 직원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장비 활용, 검사 강화, 기관 간 협력 체계 유지 등을 통해 빈틈없는 단속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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