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청년대변인 황대호 경기도의원,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성공 위해 최선 다할 것"
파이낸셜뉴스
2026.01.22 15:34
수정 : 2026.01.22 15:34기사원문
신년사에서 임기 소회 풀어내… 사람을 위하는 정치 강조
재선 임기 동안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 예산 증액
제21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청년대변인 활동, '만원의 기적' 후원회 등 성과
황 위원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재선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마지막 해가 되었다"며 "8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공식적으로 시민분들과 공직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 적이 없는데, 우선 감사드린다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황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여야가 함께 노력하면 어떤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지를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확인했다"며 "비록 지금의 정치 상황이 매우 극단적으로 분열되어 있지만, 저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협치를 통한 지역 발전을 제 눈으로 경험했다"고 강조했다.
또 '여야를 뛰어넘는 문화체육관광당'으로 활동해야 한다는 목적으로 협치를 끌어냈다고 평가받는다.
이와 더불어 황 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3년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심사 소위원회의 계수조정회의를 문화체육관광국 공직자, 산하기관 등이 참여하는 '공개 예산심사'를 진행하며 '밀실 담합을 없애고 협치 정치'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황 위원장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 역할을 수행하며, 각종 SNS 등을 통해 활발히 국민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황 위원장은 임기 후원금 모금 캠페인 '만원의 기적' 소액 모금을 통해 계좌 공개 8일 만에 1454명의 후원으로 한도 5000만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황 위원장은 "남은 임기 동안 국민주권정부에서 진행하는 여러 문화체육관광 정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중앙에서 문화체육관광 등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에서도 이런 움직임에 발맞춰 가야 한다"고 밝혔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