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기업은행장에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
파이낸셜뉴스
2026.01.22 17:50
수정 : 2026.01.22 17:33기사원문
금융위원회는 장 대표를 신임 기업은행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업은행장은 별도의 공모나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없이 금융위원장이 제청하면 대통령이 임명한다.
장 내정자는 대원고, 고려대 독문학과를 나와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자금운용부장, IBK경제연구소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부터 IBK자산운용 대표를 맡고 있다.
장 내정자의 임명으로 기업은행은 김성태 전 행장에 연이어 내부 출신 행장을 맞이하게 됐다. 김승경·조준희·권선주·김도진·김성태 전 행장 이후 여섯 번째 내부 출신 행장이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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