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누적 거래처 2500개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6.01.23 08:23
수정 : 2026.01.23 08:23기사원문
매년 신규 거래처 250개 순증
인디브랜드 성장세 '구조적 성장' 연결
[파이낸셜뉴스] 국내 1위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P&K)는 누적 거래처 수가 지난해 기준 2568개로 집계돼 2019년(896곳) 대비 187%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P&K 누적 거래처 수는 2019년 896개 업체에서 지난해 2568개 업체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특히 2020년 이후 매년 250곳 안팎의 신규 거래처 유입이 이어지며 고객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P&K를 찾는 이유로는 △압도적인 고객 만족도 △신규 인디브랜드 성장에 따른 특화된 프로토콜 개발 역량 △소비자 및 유통 채널의 '성분·효능 근거' 요구 강화에 따른 신뢰도 제고 △빅데이터 기반 커뮤니케이션 정보 제공 등이 꼽혔다.
브랜드 규모와 관계없이 출시 속도와 신뢰도 확보, 새로운 클레임 경쟁이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업계 1위 기업과의 협업을 선호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품 효능·사용감·안전성을 뒷받침하는 시험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P&K 관계자는 "신규 거래처 증가는 단순한 고객 수 확대를 넘어 인디브랜드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장 성장의 과실이 데이터·검증 수요로 이어지는 '구조적 동반 성장' 결과"라며 "올해도 효능·안전 데이터에 대한 요구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거래처가 필요로 하는 시험 설계와 데이터 품질을 고도화해 동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K는 K뷰티의 글로벌 확산 흐름에 맞춰 글로벌 제도 협력팀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규제·제도 대응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해외 제출·커뮤니케이션에 활용도가 높은 데이터 패키지 제공과 시험 설계 지원을 통해 해외 진출 뷰티 기업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