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농어촌 ESG 실천 인정 기업' 3년 연속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1.23 09:20
수정 : 2026.01.23 09: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마트는 지난 22일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농어촌 ESG실천 인정 기업’에 선정돼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촌 ESG실천 인정 제도’는 대·중소기업과 농어업협력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농어촌 상생협력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적극 실천한 기업 및 기관을 선정해 인정패를 수여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수중 폐기물 수거 활동과 친환경 어망 보급, 어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팽창식 구명조끼 무상 지급 등을 추진했다. 또, 품질 경쟁력 강화와 상생을 위해 수산 파트너사에 스마트 수조 설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롯데마트 측은 이 같은 농어촌 상생 모델을 꾸준히 실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돼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설명했다.
김혜영 롯데마트·슈퍼 ESG조직문화팀장은 "농어촌은 유통 산업의 핵심 기반이자 함께 성장해야 할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농어촌과의 상생을 중장기 ESG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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