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농어촌ESG실천인정제' 동반성장위원장 표창 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1.23 10:21
수정 : 2026.01.23 09:22기사원문
농어촌 상생기금 2억5000만원 투입
지역 농가 소득 증대, 수해복구 긴급지원, 아동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 기여 인정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해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요소를 통합적으로 실천하며, 상생협력에 기여한 기업, 기관, 단체를 인증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은 공공부문 51개 인정기관 중 4개 기관에 수여됐다.
LH는 2024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2억5000만원을 울주군 배 품종 다변화를 통한 지역 농가 활성화 사업에 지원해 농촌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 특별재난지역 수해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물품 지원에 1억9000만원을 투입했고, 농어촌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농촌사랑상품권 800만원 상당을 지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LH는 △농어촌 환경 차원의 지역사회 이슈를 고려한 계획 수립(E) △농어업인과 지자체, 이해관계자 등 농어촌 지역사회 지원(S) △농어촌 지원 및 협력 수행을 위한 전담조직 구성(G) 등 각 평가 부문에서 만점을 받았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LH는 ESG 경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농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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