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국민들과 함께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자”
파이낸셜뉴스
2026.01.23 09:28
수정 : 2026.01.23 09:28기사원문
김민수 “야당 대표가 왜 8일째 목숨을 건 단식을 할 수밖에 없는지...”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2일 장동혁 대표가 단식 8일차에 돌입한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 대표 단식 8일차지만 이 대통령과 민주당 정권 그 어떤 누구도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또 김 최고위원은 (이재명 대통령은)“특정 정당 하나와 만나 어떻게 거래를 할 수 있겠는가? 그러면 국회가 돌아가겠느냐? 질문한다”며 “야당 대표 시절 이재명 8번이나 영수회담을 제안 것은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거래를 트기 위한 제안이었는지 묻는다”라며 반문했다.
그러면서 “지금 장동혁 대표의 단식 단순히 통일교 특검 전재수 한 명 잡아넣자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민주당 공천 뇌물 사건, 김병기, 강선우 한 명 잡아넣자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장동혁 대표의 단식은 “대한민국의 무너지는 민주주의와 법치를 다시 세우자는 단식”이라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야당 대표가 왜 8일째 목숨을 건 단식을 할 수밖에 없는지 국민 여러분들께서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무너지는 대한민국 어쩌면 힘 없는 국민의힘 혼자서는 싸워내지 못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 야당 대표 한 명의 힘으로 싸워내지 못할지 모르겠다”며 “107명의 국민의힘 의원들과 그리고 국민들과 함께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자”고 말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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