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통의 꾸덕함"...배스킨라빈스, '더블 쉐이크'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6.01.23 09:39   수정 : 2026.01.23 09:27기사원문
우유 줄이고 아이스크림 비중 높여 진한 풍미 구현
딸기&바나나 등 6종 선봬...인천공항 T2점 등서 판매



[파이낸셜뉴스] 배스킨라빈스는 미국 오리지널 스타일의 레시피를 적용한 더블 쉐이크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더블 쉐이크는 기존 쉐이크보다 우유 비중을 줄이고 아이스크림 비중을 높여 한층 꾸덕하고 진한 텍스처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쉐이크를 깊고 진하게 즐길 수 있는 미국 정통 스타일을 표방했다.

신제품은 두 가지 맛이 조화된 더블 플레이버와 본연의 맛을 강조한 클래식 플레이버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딸기&바나나'는 신선한 생딸기와 생바나나를 넣어 두 가지 과일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초콜릿&바나나'는 프랑스산 코코아와 생바나나를 조합해 풍미를 높였다.
이 외에 클래식 4종(딸기·초콜릿·바나나·바닐라)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오픈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스카이(SKY)점을 비롯해 청담점, 워크샵, 100 플레이버(Flavor) 등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향후 판매 매장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기존 쉐이크보다 더 진하고 풍부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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