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티베로, 통합 기술지원 사이트 ‘GTS’ 오픈

파이낸셜뉴스       2026.01.23 11:23   수정 : 2026.01.23 11: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데이터베이스(DB) 전문기업 티맥스티베로가 고객과 파트너사를 위한 글로벌 기술지원 포털 ‘GTS(Global Technical Support)’를 공식 오픈하며 기술지원 체계의 전면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GTS는 기술 문의 접수, 제품 정보와 기술 문서, 장애 해결 가이드, 패치 및 릴리즈 정보까지 DB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술지원 요소를 하나의 포털로 통합한 플랫폼이다. 티베로는 이번 GTS 오픈을 통해 DBMS(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도입 이후 운영 전반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기술적 요구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공개된 GTS를 통해 사용자는 별도의 사이트를 오갈 필요 없이 GTS 하나만으로 △설치 및 최적화 △성능 튜닝 △마이그레이션 △장애 대응 등 티베로(Tibero)DB 운영 전반에 필요한 고도의 기술 정보를 즉각 확보할 수 있다.

GTS는 현업 엔지니어의 실제 문제 해결 노하우를 반영한 지식 베이스(Knowledge Base)와 장애 현상별 트러블슈팅 가이드를 체계화해, 고객이 스스로 이슈를 진단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제품 버전별 릴리스 노트와 패치 정보도 통합 제공해,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업데이트 판단을 돕는다.

기술 문의 접수와 지원 이력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고객은 GTS를 통해 기술 지원 요청을 등록하고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동일 고객사 내에서는 지원 이력을 공유해 유사 장애의 재발을 줄일 수 있다.


AI 기반 기술 검색 기능도 GTS의 주요 특징이다. 사용자는 오류 메시지나 키워드만 입력해도 관련 기술 문서와 해결 가이드를 빠르게 추천받을 수 있어, 반복적인 기술 문의나 단순 이슈에 대한 대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티베로는 향후 전문 엔지니어와의 실시간 소통 기능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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