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밀리의서재 "제휴 카페 위치 찾기용 지도 도입"
파이낸셜뉴스
2026.01.23 17:15
수정 : 2026.01.23 14: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T밀리의서재는 독서 친화형 오프라인 서비스 '밀리플레이스'에 카페 위치 확인이 가능한 지도, 공간 큐레이션 등 신규 기능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밀리플레이스는 전국 다양한 카페와 제휴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제휴 카페 수는 114곳이다.
구독자는 이번 서비스 업데이트로 밀리의서재를 통해 자신의 활동 반경 내 독서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들을 찾을 수 있다.
'지도' 기능을 활용해 밀리플레이스 제휴처를 알 수 있다. 기존의 복잡한 검색 방식 대신 앱 내 상세 페이지에서 지하철역과의 거리나 주변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음에 드는 공간을 즉시 저장하고 목록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저장한 플레이스' 기능도 있다. 전국 밀리플레이스 중 마음에 드는 곳이 있다면 저장 버튼을 통해 나만의 위시리스트를 만들고 메인 화면에서 한눈에 모아 관리할 수 있다.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장소를 제안받고 싶은 구독자를 위한 전용 큐레이션 코너인 '밀리플레이스 픽(Pick)'도 신설됐다. 밀리의서재는 '내향인의 날 기념 혼자 사색하기 좋은 카페'나 '겨울 한정 메뉴가 있는 곳', '늦은 밤 나를 위로하는 심야 카페' 등 독자가 처한 상황과 취향에 맞춘 테마별 공간을 제안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