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사회서비스 투자로 맞춤형 복지 제공
파이낸셜뉴스
2026.01.23 15:09
수정 : 2026.01.23 15: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전북 익산시가 시민이 필요한 복지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생활 속 복지 체감을 높인다.
익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월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12개 사업 1239명으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요 사업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 △영유아발달지원 △청소년 재활승마지원서비스 △초등돌봄서비스 학습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 △노인맞춤형운동 △시각장애인 안마이용권 △노인 문화 여가 △정신 건강 케어 △성인심리지원서비스 △전북청년 농촌치유 프로그램 등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증진과 사회적 약자 돌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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