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서 리더십 등급
파이낸셜뉴스
2026.01.23 15:36
수정 : 2026.01.23 15:36기사원문
환경목표, 실행의지 성과 반영
평가등급은 각 기업의 환경목표와 실행의지 및 성과를 반영해 산정한다.
△리더십 △매니지먼트 △어웨어니스 △디스클로저 등 총 4단계로 구분되며 글로벌 투자자가 기업의 중장기 경쟁력을 판단하는 핵심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회사는 직접 배출하는 탄소의 양(스코프1)과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전기와 동력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배출(스코프2) 기준 전년 대비 탄소 배출량을 약 5%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공지능(AI)을 활용, 글로벌 CDP 평가 지표와 방법론을 심층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급망 전반의 탄소 감축 실행력을 강화할 개선 과제를 도출한 점과 사업 협력사 및 물류, 제품 사용과 폐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총 외부 탄소 배출량(Scope3)까지 공개, 외부 검증을 완료한 것도 함께 인정 받았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탄소 배출 관리와 수준 점검을 통해 기후 대응 체계의 완성도를 글로벌 수준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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