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생물다양성협약, 산림 생물다양성 증진협력 확대
뉴시스
2026.01.23 15:59
수정 : 2026.01.23 15:59기사원문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FERI) 양해각서 체결
FERI는 지난 2014년 평창에서 열린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2)를 계기로 산림청과 CBD 사무국이 공동으로 출범시킨 협력사업이다.
FERI는 개발도상국이 스스로 산림을 복원할 수 있는 기술·정책적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개도국의 산림보호지역 지정 관련 연구와 종자보전 등 산림 생물다양성 분야에서의 공동협력사업 범위를 확대키로 합의했다.
아스트리드 슈마커(Astrid Schomaker) 생물다양성협약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대한민국의 지원은 전 세계 산림 및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손실을 막고 증진하려는 국제적인 노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호 청장은 "산림청과 CBD 협력사업인 FERI를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산림복원 분야 리더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구촌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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