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청년자문단 정례회의…"청년세대 적극 지원 필요"
뉴시스
2026.01.23 18:12
수정 : 2026.01.23 18:12기사원문
정례회의에는 김동환 금융소비자국장이 참석해 다양한 금융상황에 처해있는 청년들의 생각과 고민, 요청사항을 청취했다.
김 국장은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현재 자금지원, 자산형성, 금융역량 제고 등을 중심으로 청년 금융정책을 추진 중임을 밝혔다.
특히 청년미래적금 출시 시 가입 편의성을 높이고, 다른 상품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청년의 금융행위 개선을 위해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을 중장기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금융위는 이날 제안된 개선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 그 결과를 2030 자문단에 전달해 청년의 정책 참여를 강화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청년 금융생활 지원 관련 정책과제를 계속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hog8888@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