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與 공천뇌물, 김현지 연루 정황까지 드러난 구조적 비리 의혹"
뉴시스
2026.01.25 09:29
수정 : 2026.01.25 09:29기사원문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 공천뇌물 비리 의혹에 민주당 국회의원은 물론 전 원내대표와 현 당대표, 이재명 대통령 핵심 측근으로 불리는 김현지 실장까지 연루됐다는 구체적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라며 "몇몇 의원의 비리가 아니라 민주당 권력 핵심 전반이 얽힌 구조적 공천 비리 의혹"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이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야당의 특검 요구에 '속으로는 안 하고 싶은데 겉으로만 말하는 것 아니냐'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 스스로 특검을 꺼리는 당사자임을 드러낸 장면"이라고 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민주당과 대통령이 특검을 거부할수록 왜 이렇게까지 막는 것인지에 대한 국민적 의문과 분노만 커질 뿐"이라며 "지방선거 때마다 반복돼 온 민주당발 공천뇌물을 끊어낼 방법은 단 하나, 정권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특검을 통한 발본색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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