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상반기 공공일자리 200명 모집... 26일부터 접수
파이낸셜뉴스
2026.01.25 10:24
수정 : 2026.01.25 10:24기사원문
기준중위소득 70% 미만 춘천시민 대상 모집
3월3일부터 근무 시작... 2월23일 결과 통보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춘천시가 오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200명을 모집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은 희망일자리 168명, 행복일자리 1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2명 등 3개 사업을 통합해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 환경정비, 공공업무 보조, 시책 홍보 등 공공 현장에서 근무한다. 지원 자격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미만이고 재산 4억 원 미만인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이다. 시는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다른 직접일자리 사업 중복 참여자는 제한한다.
시는 올해부터 사업 운영 방식을 정비해 신청 시기를 통합하고 상·하반기 연 2회 정례 운영한다. 특히 고령 참여자 비중을 고려해 혹서기 운영을 제외하고 사전 안전보건교육을 강화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성기문 춘천시 기업지원과장은 "공공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 생계 안정과 지역 공공서비스를 뒷받침하는 사업이다"라며 "시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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