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묘업 시작하려면 필수…2026년 신규 등록자 교육 운영
뉴스1
2026.01.25 11:00
수정 : 2026.01.25 11:00기사원문
(세종=뉴스1) 나혜윤 기자 = 국립종자원이 육묘업 진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신규 등록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육묘업 신규 등록자 과정은 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2월, 김천), 원광대(3월, 익산), 서울대(7월, 서울), 경북대(11월, 대구) 등 종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4회에 걸쳐 운영된다.
2026년도 제1회 육묘업 교육은 2월 24~25일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식량, 화훼, 채소작물 종자(씨앗)의 묘를 생산해 판매하는 개인 또는 육묘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개최된다.
육묘장을 경영하기 위해 알아야 할 관련 제도, 무병·우량묘 생산기술 및 병·해충 관리, 육묘장 현장학습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운영 방식은 전년도 교육 수료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집합(24일)과 온라인교육(25일)을 병행해 운영되며 교육 신청자는 관련 세부 사항 및 일정을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주필 원장은 "육묘업은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재배할 수 있는 건전한 묘를 생산·공급하는 중요한 산업분야"라며 "종사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운영·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듣고 제도 개선을 통해 육묘산업 발전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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