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운영·편의성 혁신한 'LG 매그니트'

파이낸셜뉴스       2026.01.25 18:31   수정 : 2026.01.25 18:31기사원문
유럽 최대 전시 ISE2026서 첫선



LG전자가 초대형 초고화질 기술에 더해 설치, 운영부터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고객 편의성을 혁신한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신제품을 앞세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

LG전자는 오는 2월 3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LG 매그니트'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LG 매그니트는 'magnificent(감명 깊은)'와 휘도의 단위 '니트(nit)'의 합성어로, 탁월한 밝기로 경이로운 화질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고화질, 화면 확장성, 설치 편의성 등이 뛰어나 전시장, 대형 강당 및 회의실, 프리미엄 매장, 방송국, 상황실 등 다양한 상업용 공간에 최적이다.


LG전자는 LG 매그니트를 선택하는 기업간거래(B2B) 고객들에게 설치, 운영, 유지보수 등에서 실질적인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신제품을 개발했다. 신제품에 적용된 'LTD(Line to Dot)' 기능이 대표적이다.

민동선 LG전자 MS사업본부 ID사업부장은 "몰입감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하는 초대형 초고화질 기술과 설치·운영 편의성을 앞세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고 말했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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