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마스코트 디자인 공모 나서
파이낸셜뉴스
2026.01.26 08:38
수정 : 2026.01.26 08:38기사원문
3월 3~4일 응모작 접수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가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상징이 될 마스코트의 디자인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제16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오는 3월 3~4일 전자우편으로 응모작을 접수한다.
다만 팀은 2인 이내로 구성 가능하고, 작품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메인 마스코트 1종의 기본형 2개(공격·수비 각 1)와 응용형 동작 5개(공격 2, 수비 2, 응원 1)를 작품 설명과 함께 자유롭게 구성한 출품 패널과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내부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을 선정해 울산광역시장상 수여와 총 1500만 원(대상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오는 3월 20일 2026 KBO 퓨처스리그 개막전(울산홈 경기)’과 연계해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수상작 가운데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마스코트’로 선정된 대상 작품은 구단 홍보물, 기념품 제작, 공공시설 안내판, 전시, 3D 조형물 및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수상작은 별도 전시와 작품집 발간을 통해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관리된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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