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노사 합동 안전 결의…"2026년 중대재해 제로" 선언

파이낸셜뉴스       2026.01.26 09:49   수정 : 2026.01.26 09:49기사원문
작업중지권·스마트 안전기술 결합
노사 공동 실천으로 'Hyper Safety' 구현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2026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 선포식'을 열고 노사 공동 안전 실천 결의문을 선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현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CSO, 협력회사 대표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노사가 한마음으로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 의지를 공유했다. 대우건설은 고유의 안전문화인 CLEAR와 스마트 안전기술을 결합해 'Hyper Safety' 환경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문에는 △근로자 의견을 반영한 안전 최우선 작업 방식 결정 △정성과 관심을 바탕으로 한 동료의 건강·안전 상태 확인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재해 예방 시스템 구축 △위험 발견 시 즉각적인 작업중지권 행사와 개선 실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현장 안전보건 정기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 현장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대우건설은 대상을 포함해 총 9개 현장을 포상하며 안전 관리 성과를 격려하고, 현장 중심 안전경영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대재해 Zero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았다"며 "CLEAR 안전문화와 스마트 안전기술을 연결해 'Hyper Safety'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