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아문디 금채굴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6.01.26 09:41   수정 : 2026.01.26 09:41기사원문
1년간 ETF 자산규모 13배 급증



[파이낸셜뉴스] NH-아문디자산운용은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은 1025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 77억원에 불과했던 규모가 13배 이상 늘어났다.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ETF는 △뉴몬트 △애그니코 이글 마인스 △바릭 마이닝 등 미국, 캐나다, 호주를 비롯한 글로벌 금 채굴 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최근 금 채굴 기업 주가가 많이 올랐으나 2010년 이후 장기 시계열로 보면 금 대비 현저한 저평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올해도 금 채굴 기업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금 채굴 기업 ETF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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