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명절 앞두고 국가유산 점검·이웃사랑 기부 행사
뉴스1
2026.01.26 09:47
수정 : 2026.01.26 09:47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설물 점검부터 종로사랑상품권 발행, 기부 캠페인까지 종합 대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설물 점검은 다음 달 13일까지 공연장,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 체육시설, 청소시설, 가스 공급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설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은 다음 달 19일까지 운영한다. 성수품 가격 조사, 불공정 거래 행위 집중 관리, 종로사랑상품권 발행 등을 포함한다.
종로사랑상품권은 25억 원 규모로 발행하며 서울페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내달 초부터 구입할 수 있다. 할인율은 5%, 구매 한도는 1인당 월 50만 원, 보유 한도는 총 150만원이다.
'Give You 기부 행사'는 다음 달 4일까지 열린다. 구민뿐만 아니라 관내 학교 재학생, 직장인 등 누구나 구청과 동주민센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설치된 전용 상자에 식품·생필품을 기부하면 된다. 개인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성금 모금도 병행한다.
온라인 직거래 장터는 1월부터 상시 운영한다. 구청 누리집을 통해 접속하면 된다. 구와 상호결연을 맺은 거창군, 고성군, 곡성군, 나주시, 속초시, 안동시, 안성시, 여주시, 영월군, 전주시, 정읍시, 강원특별자치도 총 12개 도시를 대표하는 농산물, 특산물, 명절 선물 세트, 건강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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