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펀드 순자산 1천376조원…18년만에 최대 성장률
연합뉴스
2026.01.26 10:19
수정 : 2026.01.26 10:19기사원문
모든 유형서 순자산총액 증가…증시 호조로 주식형 펀드 비중↑
작년 펀드 순자산 1천376조원…18년만에 최대 성장률
모든 유형서 순자산총액 증가…증시 호조로 주식형 펀드 비중↑
금융투자협회는 '2025년 펀드시장 결산' 자료에서 "공·사모펀드 모두 전년 말 대비 순자산이 빠르게 증가해 전체 펀드시장은 2007년(31.9%) 이후 가장 높은 성장률(25.3%)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전체 펀드 기준 모든 유형에서 전년 말 대비 순자산총액이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주식형(102조5천억원), 채권형(42조9천억원), 재간접형(28조2천억원) 순으로 증가했다.
특히 작년 증시 호조 등으로 전체 펀드 중 주식형 펀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말 12.2%에서 17.2%로 증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 해 동안 전체 펀드(공·사모) 기준 모든 유형에서 자금이 순유입됐고, 총 168조9천억원이 순수하게 들어왔다.
작년 12월 말 국내 투자 펀드 순자산총액은 872조2천억원(전년 말 대비 174.9조원 증가)으로, 전체의 63.4%(전년 말 63.5%)를 차지했다.
해외 투자 펀드 순자산총액은 504조1천억원으로 전체의 36.6%(전년 말 36.5%)를 차지했다.
공모펀드 순자산총액은 609조4천억원으로 전년 말(435.5조원) 대비 173조8천억원(39.9%) 증가했다.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은 297조1천억원으로 전년 말(173조6천억원) 대비 123조6천억원(71.2%) 증가했다.
사모펀드 순자산총액은 766조9천억원으로 전년 말(663조2천억원) 대비 103조8천억원(15.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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