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코스닥 1000 돌파 뜻깊은 성과…'3000스닥' 위한 제도 개혁해야"
뉴시스
2026.01.26 12:35
수정 : 2026.01.26 12:35기사원문
"우리 경제 혁신·성장 동력 다시 모으고 있단 신호"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코스피 5000에 이어 4년여 만에 '천스닥' 시대가 다시 열린 뜻깊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정부가 코스닥 도약을 목표로 지원 의지를 밝힌 가운데, 성장주 중심의 코스닥 시장에도 투자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며 "이는 우리 경제가 혁신과 성장의 동력을 다시 모으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어 "천스닥은 이제 시작"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은 혁신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성장이 공정하게 공유되는 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도 디지털자산과 토큰증권 등 새로운 금융 인프라를 바탕으로 코스닥 3000 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며 "당과 정부가 뜻을 모아 '3000스닥' 달성을 위한 제도 개혁과 시장 활성화에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은 '천스닥'의 의미가 일시적 숫자에 그치지 않도록 투자자 보호와 시장 질서를 바로 세우고, 혁신기업의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코리아 프리미엄'의 길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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