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하세요"
뉴스1
2026.01.26 13:19
수정 : 2026.01.26 13:19기사원문
(양평=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양평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26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초봄 사이 주로 발생하며, 소량의 바이러스 입자만으로도 감염이 가능할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영유아와 고령자는 심한 설사로 인한 탈수 등 합병증 위험이 높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선 △올바른 손 씻기 △음식물(특히 조개, 굴 등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구토·설사 발생 장소의 철저한 세척 및 소독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전진선 군수는 "노로바이러스는 예방백신이 없어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손 씻기 생활화와 안전하게 조리된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