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공연·체험' 청춘불패페스티벌…7만8천명이 즐겼다
뉴시스
2026.01.26 14:11
수정 : 2026.01.26 14:11기사원문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
26일 주최 측에 따르면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수는 7만8000명으로 나타났다. 청불페는 음악과 미식,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겨울 축제로 구성됐다.
특히 밤이 되면 공연장 일대는 조명과 음악, 관람객의 환호로 가득찼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참여한 DJ 일렉트로닉 공연에 이어 루시(LUCY)와 아이아이아이가 무대에 올라 라이브 사운드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둘째 날에는 우디와 해시스완이 출연해 대중성과 에너지를 겸비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과의 호흡을 이어갔다.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이 이어지며 청불페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했다.
마지막 날에는 박창근·김수찬·소유미가 무대에 올라 감성과 흥을 오가는 피날레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통해 청불페가 지향하는 '모두를 위한 겨울 축제'의 의미를 완성했다.
청양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경연대회도 열렸다. 명장과 셰프가 참여한 라이브 쿠킹쇼도 진행됐다.
충남도립대와 청양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겨울 문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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