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와 걱정 잘 알아” 신지, 문원과 결혼 정식 발표…5월의 신부 된다
파이낸셜뉴스
2026.01.26 16:00
수정 : 2026.01.26 16: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혼성 그룹 코요태 신지가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 소식을 알리는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신지는 지난해 6월 7살 연하 발라드 가수인 문원과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연인으로 만남을 이어오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는 편지에서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을 모두 잘 알고 있다"며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보겠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지난 1998년 코요태로 데뷔해 '순정', '실연', '파란', '디스코왕'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바 있다. 문원은 지난 2012년 '나랑 살자'로 데뷔한 가수로, 신지가 DJ를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신지와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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