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1.26 15:57   수정 : 2026.01.26 15: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고창=강인 기자】 전북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 지원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알렸다.

군은 기업지원을 위한 ‘고창군 재도약 기업(UP) 지원사업Ⅲ’으로 공모해 선정됐다. 확정된 도비는 작년보다 2000만원 증액 됐고, 추가로 군비를 확보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전북도와 시·군의 일자리 협력 대표사업이다. 지역 고용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해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면 종합적으로 심사 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특히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 양성과 근로환경 개선, 고용 안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등이 운영되면서 지역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인재 안정적 정착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기업과 구직자 같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원사업이 고용 창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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