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농관원, 설 제수용 농산물·시설채소류 잔류농약 특별조사
연합뉴스
2026.01.26 16:02
수정 : 2026.01.26 16:02기사원문
충남 농관원, 설 제수용 농산물·시설채소류 잔류농약 특별조사
(대전=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거래량이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농산물과 겨울철 생산량이 많은 시설 채소류 등을 대상으로 2월까지 특별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대상 품목은 딸기·방울토마토·사과·배·단감·고사리·도라지 등으로, 출하 전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출하 연기, 폐기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며, 유통단계에서 잔류농약이 허용기준 이상으로 검출되면 회수 및 폐기 조치를 위해 해당 지자체에 통보될 예정이다.
충남지원 관계자는 "설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수용·선물용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부적합 취약 품목에 대한 안전성 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w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