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보훈수당 인상 지원…8만→10만원
파이낸셜뉴스
2026.01.26 16:03
수정 : 2026.01.26 16: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는 보훈대상자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보훈수당을 인상한다.
26일 전주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수당 시비 지급액을 기존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월 2만원씩 인상한다.
그 외 지원공상군경 및 지원순직군경 등 보훈보상대상자도 2만원 인상된 월 6만원을 수령한다.
전주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전주시 보훈수당 지원조례’ 개정안을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내년 4월 공포할 예정이다.
보훈대상자의 실질적인 혜택을 조기에 제공하기 1월분부터 소급 적용해 인상 지급할 방침이다.
보훈수당 인상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의 명예를 존중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전주시는 지난해보다 14억원 증액한 89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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